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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도, 지원전시 사업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

6월 스마트팜코리아를 시작으로 올해 전시회 지원사업 시작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특화산업 및 중점육성기업의 판로 개척 등의 기회를 제공해 경남 마이스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2022년도 전시회 지원사업을 6월 스마트팜코리아를 시작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전시회 지원사업 11건(지역산업 전시회 6건, 중점육성 전시회 5건)에 대해 총 15억 3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마이스(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ip(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박람회)를 품고 있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도는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전시·컨벤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마이스 업체 지원과 마이스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7년간 220여 건의 지역산업 전시회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점육성 전시회 지원으로 마이스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참가기업에 효과적인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 제공해 생산파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전시회 개최 원동력 제공'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여러 산업 분야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특히 경남 마이스산업은 전시와 행사가 취소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타격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총 9건의 전시회를 지원 · 운영하였으며, 총 979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여 바이어 11,733명, 참관객 41,601명, 1,826억 원의 상담과 계약액 247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2021년 전시회 지원사업으로 발생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2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1억 원, 수입유발효과 11억 원 등으로 총 경제적 파급효과는 268억 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전시회 6건과 중점육성전시회 5건에 총 15억 3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운영방식도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반영하여 하이브리드 방식(비대면과 대면의 혼합방식)과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등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주요산업인 기계소재부품, 제조자동화기술,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기술 외에도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들까지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지원하여 마이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마이스산업의 기반 구축'

 

 

경남도는 마이스 기반과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달리 다소 부족한 산업기반(인적·물적 네트워크, 숙박시설 등)을 활용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마이스산업을 추진함으로 지역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판매시설 등이 집적된 창원컨벤션센터 주변을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여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며, 마이스의 대표 축제인 ‘2023년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유치하여 코로나19와 지역산업 구조변화에 따라 마이스산업의 생태계 변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20년부터 지역전시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전시회 주관사의 업무담당자를 초청하여 타 전시회의 벤치마킹(사례조사) 경험과 더불어 전시회 마케팅 및 운영 비법, 지역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마이스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마이스 산업은 단순히 사람이 모이는 단발의 행사가 아니라, 타 산업에 지속적인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유기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지속적인 전시회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의 육성과 지원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경남도의 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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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