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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벤처‧스타트업 창업 중심지 포항’생태계 조성에 전문가 머리 맞댔다

포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혁신간담회 개최…전문가 및 CEO 방안 공동 모색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포항시는 21일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포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CEO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대희 서울대 의대교수,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장승기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장영균 포항벤처밸리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이미 지식산업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애플R · D지원센터 등의 벤처창업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며, “좀 더 촘촘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지원방안 마련으로 경쟁력 있는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키워 수도권에서 오히려 포항으로 찾아오는 벤처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지닌 과기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그룹의 벤처창업 활성화방안 제언과 함께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바이오, 첨단신소재, AI·IT 등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대표들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종갑 센터장은 ‘바이오 클러스터, 포항을 중심으로 한 국가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엔 거의 전무한 미들맨(벤처창업가들을 투자자, 전문경영인, 법률·세무전문가와 연결시켜주는 전문중개인) 인재교육과 지역 창업펀드 조성을 통해 벤처창업 중심지 포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대희 서울대 교수는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프라와 기술 이전도 중요하지만 인력 양성도 매우 중요하며, 병원과 문화시설은 물론 국제학교 등 벤처기업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필수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장승기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장은 “포항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핵심 연구시설을 통해 구조기반 신약개발에 특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이오 벤처 생태계 조성과 연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벤처·스타트업 CEO들과의 종합토론 시간에는 바이오, 첨단신소재 등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창업가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공통적으로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기반 창업가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미들맨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많은 공감을 했다.

 

 

특히, 최동훈 네오이뮨텍 연구소장은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임상에 필요한 수십만 건의 환자데이터를 필요로 하는데, 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원이 포항에는 없다”며, “연구중심의대와 스마트병원이 반드시 설립돼 바이오 선순환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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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