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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시 2021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 지급

설명절 전 1월중 지급완료, 도내경작 김제시 거주농가 소득보전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제시는 쌀 생산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 시비 직불금 100억원을 확보하여 설 명절 이전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김제시 거주 농업인으로 올해 총 9,300여명의 대상자에 게 전북도내 경작 농지에 대하여 지급하며, 지원단가는 ha당 647,000원으로 농가당 최대 5ha까지 지원가능하다.

 

 

시비 직불금은 기존의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2020년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농지 중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하여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생산하는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된다.

 

 

시는 '농업·농촌 공익 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 및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이 개편됨에 따라 변경 내용 등을 반영하고자 2021년에 김제시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농업소득보전 지원조례를 개정하여, 김제시 농지를 경작하는 도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기존의 시비 직불금을 김제시에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변경하였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비직불금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보전에 및 고품질쌀 생산 식량자원의 안정적인 기반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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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