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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제군, 2022년 ‘아이키우기 좋은 인제 만들기’지원사업 총력

출산장려금 최대 700만원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확대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2022년 인제군‘아이키우기 좋은 인제만들기’지원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전망이다.

 

 

군은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2년 인제군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는 정부가 지급하는 200만원 상당 ‘첫 만남 이용권’과 함께 2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의 인제군 출산양육 장려금이 지급된다. 금액은 첫째 자녀 200만원, 둘째 자녀 300만원, 셋째 자녀 500만원, 넷째 자녀 700만원으로 2~3년 동안 분할 지급된다. 이밖에도 육아기본수당(월50만원, 48개월), 영아수당(월30만원, 23개월), 아동수당(월10만원, 95개월)도 지원돼 영유아 양육에 따른 가계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6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해 아이 맡길 곳 없어 애태우던 맞벌이 부모들이 걱정을 덜고 있다. 현재 인제군에는 인제점·인제읍 귀둔점·남면점·기린점·북면 용대점·서화점 등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월 24일 북면 원통점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상남점이 개소하면 인제군에는 총 8개소의 돌봄센터가 운영된다.

 

 

인제군에서는 아동 양육에 다른 교육비 부담도 걱정 없다. 군은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와 차량운행비를 지원하여 강원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집무상교육을 실현했다.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시스템을 완성하고 올해부터는 대학생 장학금도 전년도 3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양육에 따른 가계 경제적 경감부담 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조성, 장난감 도서관 운영, 돌봄센터 운영 등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만들기를 실현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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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