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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순군, 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급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화순군출산양육지원금과 별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화순군이 1인당 200만 원씩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무 조건 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보호 영유아에게는 디딤 씨앗 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첫만남이용권은 화순군출산양육지원금과 별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 출생일(아동의 주민등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 등 이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동시에 통합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으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별도로 없으나, 사용기간(아동출생일로부터 1년)을 고려해 너무 늦지 않게 신청해야 한다.

 

 

이용권은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이 늦어지는 올해 1~3월 출생아는 2023년 3월 31일까지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지급금,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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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