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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소방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날 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동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민간 자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D-day)로 지정해 운영한다.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은 물류창고,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스스로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소방·전기·가스·난방기구 채크리스트를 제작하여 각 대상처에 배부하고,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날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에 소방안전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상인 스스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난로, 전기장판 등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을 위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시설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문, 전광판,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안전하기 좋은 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임병수 영동소방서장은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주기적으로 안내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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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