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완주군, 위기 처한 저소득 가구 발굴 긴급복지 지원 나선다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완주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과 대상을 확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로 재산 1억3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은 600만 원 이하인 가구에 지원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올해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 작년 12월부터 추진해온 ‘희망 2022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도 올해 1월까지 추진하는 등 따뜻한 세상은 나누고 훈훈한 마음은 더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희망 2022나눔 캠페인은’은 각종 기업과 기관들의 기부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기부릴레이 동참 등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과 현금 기탁이 쇄도하고 있어 캠페인 기간 동안 약 3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 관리로 의료비는 내리고, 건강관리 능력은 올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체 의료급여 대상자 수는 4,500여 명으로, 연간 15억 원가량의 의료급여특별회계를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진료비 급여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틀니 지원의 경우 1종 수급권자 5%, 2종 수급권자 15%의 본인부담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하며, 노인 임플란트는 1종 수급권자 10%, 2종 수급권자 20%의 본인부담 외의 비용이 지원된다.

 

 

또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장애 유형에 따라 총 53종의 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