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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지방농촌진흥기관 통해 분양 '

일반 농가는 2월 7일부터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벼, 밭작물 등 식량작물 우수 종자를 1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1차 분양(무상)은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으로,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1월 하순 확정된다. 1차 분양 후 남은 수량은 일반 농가에게 2차 분양(유상)된다. 2차 분양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고, 확정 통보는 2월 하순에 할 예정이다.

 

 

정기 분양 품목은 벼, 콩, 참깨, 들깨, 땅콩, 조, 기장, 수수, 식용피, 손가락조, 팥, 감자, 고구마 등이다.

 

 

고구마 분양은 육묘 기간(40∼60일)에 따른 정식 시기를 고려해 1·2차 구분 없이 별도로 진행한다.

 

 

종자 분양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 신품종 종자분양시스템에서 진행되며,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새로 육성한 우량품종이나 조속한 보급이 필요한 품종에 대해 종자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식량작물 종자 정기 분양은 벼, 밭작물 등 하계작물과 맥류, 유채 등 동계작물로 나눠 1년에 두 번 추진하며, 연구용이나 특수한 경우에는 수시 분양한다.

 

 

농가 홍보·확산을 위한 신품종 비교 전시포와 시군에서 자체 운영하는 증식포,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무상 분양한다.

 

 

지역 농업기술센터·미곡종합처리장(RPC)·재배 단지에서 외래 품종을 대체해 자체적으로 신품종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자 할 때도 신품종 분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권택 과장은 “한 지역에서 재배하던 품종을 교체하고, 새로운 종자가 보급되기까지 최소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해마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분양하는 신품종 덕분에 지역 수요에 적합한 벼 품종이 제때 공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명갑 과장은 “국내 육성 우수 신품종을 빠르게 보급해 외래 품종을 대체하고, 다양한 품종을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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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