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시선추적검사 기반 읽기 발돋움 교실 운영

서부난독지원센터 겨울방학'읽기 발돋움 교실'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동안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시선추적검사 기반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난독 경계선에 있는 학생 및 읽기 컨설팅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읽기 검사를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습 부진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는 사전 신청 과정에서 예상보다 신청 학생 수가 많아 고학년을 중심으로 30명의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학생들은 1월 3일부터 1월 14일까지 서부난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선추적검사, 한국어읽기능력(KOLRA)검사 등을 제공받는다. 또한, 서부난독교원연구회 회원 교사와 난독지원센터 파견교사가 학생별 읽기 유형을 분석하여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컨설팅, ▲방학 중 읽기 보충 자료 지원, ▲온라인 읽기 학습 지원 등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개별 맞춤형 읽기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시선추적검사는 화면을 통해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동안 눈의 움직임을 특수 카메라로 포착해 얼마나 유창하게 글을 읽는지를 다각도로 평가하는 방법인데, 2021학년도부터 학생의 난독 원인을 분석하고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철구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읽기 발돋움 교실을 통해 읽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