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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청와대에 KTX 물금역 정차 시민염원 전달

양산시장, 지난 4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면담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양산시가 KTX 물금역 정차를 위해 최근 주요 유관기관 및 정치권과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도 KTX 물금역 정차를 희망하는 시민염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일권 시장은 서울 모처에서 박수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만난 자리에서 양산지역 현안인 KTX 물금역 정차를 건의하며, 이에 대한 당위성과 그동안의 추진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의 타 지역 외래환자 방문수요와 양산을 찾는 관광수요에 비해 현재 철도 접근성이 현재 물금역에 정차하는 ITX(3회/1일), 무궁화호(14회/1일)로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산시에서 KTX 열차를 이용하려면 울산 KTX역 40분, 구포 KTX역 30분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불편사항이 크다”며 “양산시 인구에 따른 KTX 이용수요 및 향후 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감안하면 물금역 KTX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 12월 14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12월 23일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1월 1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잇따라 만나 물금역 KTX 정차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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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