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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안군 해양수산과, 우수해수욕장 기관표창 포상금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안군 해양수산과는 해양수산부에서 평가해 전국 3곳을 선정한 2021년 우수해수욕장에 변산해수욕장이 선정돼 받은 기관표창 포상금 100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근농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변산해수욕장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완벽한 방역관리 실시, 4000여벌의 구명조끼 무료 대여, 안전관리요원 주․야간 배치, 어린이물놀이장 및 오토캠핑장 운영, 실내․외 암벽장 등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해수욕장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우수해수욕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성 해양수산과장은 “우수해수욕장으로 기관표창을 받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일에 사용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좀 더 뜻깊은 일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전국 3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하신 해양수산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결과로 지급받은 정부포상금을 장학금으로 기꺼이 기탁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다”며 “매년 변산해수욕장이 아름다워지고 있고 찾아오는 관광객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기관표창까지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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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