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고흥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우수 지자체’선정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2022년 재정 인센티브 확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2022년 교부세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 70점과 지자체의 노력 등에 대한 정성평가 30점을 합산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고흥군은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납부자 편의를 위한 자동이체 납부서비스 도입하였고, 고질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등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부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에 힘써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군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