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세종시설공단, 조치원청사에서 2022년 새해 힘차게 시작

리모델링 공사 후 지난해 12월 23일 이전 완료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세종시 산하 공기업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3일 오전 새롭게 이전한 세종시 조치원청사 강당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화로 진행됐다.

 

 

계용준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최우선 ▲안전보건의 생활화 ▲ESG를 중심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 ▲시설관리의 고도화 및 전문화 ▲상상협력의 노사관계 및 행복한 일터 조성 등 5대 중점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조치원청사에서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16년 출범한 공단은 신도심(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있다가 지난해 12월 23일 조치원청사 본관동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작년 5월 조치원청사 본관동에 입주해 있던 농정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반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침체되어 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산하 공기업(시설공단, 도시교통공사)의 조치원청사 이전이 추진되었으며, 공단은 약 10개월간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지난 12월 이전을 완료했다.

 

 

이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공공기관이 신도시에서 구도심으로 이전한 첫 사례로, 신도시와 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조치원청사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단은 신도심과 구도심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시설관리의 전문화를 통해 고객감동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는 1월 중순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