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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두천시의회-동두천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관련 '인사운영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시는 4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정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의회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것과 동시에 동두천시의회 인사권이 지방자치제도 부활 31년 만에 독립된다. 이에 동두천시의회 인사권 독립의 순조로운 정착과 운영을 위해 의회와 시 집행부 사이 연계·협력 사항 등을 문서로 협약하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정문영 의장을 비롯한 동두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최용덕 시장, 시 국장급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이 협약서에 함께 서명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서는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인사교류, 신규채용과 직원 교육훈련·후생복지 등 조직과 인사·복무에 대한 상호간 협력사항과 후속조치 등을 담고 있다.

 

 

정문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사(人事)가 곧 만사(萬事)”라며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하고 돈독한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최용덕 시장도 이에 화답하며, “의회 인사권 독립을 비롯한 지방자치제도 개혁의 궁극 목표는 동두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있다.”며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시 간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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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