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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거창239번) 발생

발열, 인후통 증상, 감염경로 조사 중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한 군민 1명이 확진판정(거창239번)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239번 확진자는 타 지역 대학교 재학생으로 지난달 20일 방학을 맞아 본가인 거창으로 돌아와 지내면서 최근 부산, 대구, 영덕 등 타 지역을 빈번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인된 접촉자에 대한 선별검사 및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위험도가 6주 연속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도 감염원이 명확하지 않은 새로운 감염사례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에서나 감염자와 접촉하여 확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 지역 방문과 불필요한 모임‧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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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