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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2022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사업 선정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문화공간 역할 톡톡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2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작원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할 수 있는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더 많은 작은도서관에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하여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의 도서관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작은도서관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작은도서관이 마을공동체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2년에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신간도서구입비 지원, 자원봉사자 지원, 프로그램 재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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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