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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운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인‘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족보의 형태 및 역사, 성격유형(MBTI) 검사, 가족 텀블러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으로 가족 간의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2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한국족보박물관 3층 전통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회당 1가족씩 5인 이내로 구성해 최소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박용갑 청장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효는 가족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화합하고, 그동안 오해했던 마음을 풀어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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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