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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운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인‘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족보의 형태 및 역사, 성격유형(MBTI) 검사, 가족 텀블러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으로 가족 간의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2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한국족보박물관 3층 전통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회당 1가족씩 5인 이내로 구성해 최소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박용갑 청장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효는 가족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화합하고, 그동안 오해했던 마음을 풀어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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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