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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초시, 청내방송 직원․부서 간 가교역할 톡톡

'금요일의 속초 Live' , 매주 소통과 시정정보의 공유 기회 마련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속초시청이 직원 간․부서 간 자연스러운 상호 소통과 직원 대상으로 알기 쉽게 주요 시정정보를 공유․전달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내방송 '금요일의 속초 Live'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30일부터 제작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21회 방송된'금요일의 속초 Live'는 속초시청 직원들과 정보공유가 필요한 주제나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타 부서 업무, 직원들의 소소한 업무 외 이야기와 외부인 초대석 등을 주제로 매주 제작 및 송출하는 라디오 형식의 방송으로, 해당 주제의 담당자를 직접 모셔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함께 담아냄으로써, 단순한 문서 및 서면을 통한 정보전달 형식 대비 보다 정확한 내용의 전달과 해당 업무 고충사항 등의 직원 이해 또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직원들의 상호 소통의 장으로서 신규직원이나 퇴직을 앞둔 선배공무원 등도 출연하여 업무 외의 개인적 이야기와 다양한 경험담 등을 공유하며 화목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많은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금요일의 속초 Live'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부족해진 직원 간ㆍ부서 간 소통기회 마련과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제고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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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