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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 진영읍, 서어지·역사공원 가로수 뜨개 옷 입다, 2월 말까지‘그래피티 니팅’작품 전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부터 서어지공원과 역사공원의 가로수에 뜨개 옷을 입힌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 작품을 전시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그래피티 니팅’은 형형색색의 털실로 뜬 덮개를 이용한 친환경 거리예술이다. 작년 서어지공원 40그루의 가로수로 시작한 작품 전시는 올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80여 그루에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 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진영읍 봉사단체인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대표 김옥진), 하나래 회원들과 초중등 학생 등 2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뜨개 옷과 따뜻하고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전시되어 있다.

 

 

전병화 진영읍장은 “그래피티 니팅에 참여한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과 하나래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산책하는 시민들이 겨울철 화사하게 변신한 나무를 보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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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