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부산시 박형준 시장,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새로운 부산을 열겠다”

부산시,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강한 의지를 담아 2022년 새해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오늘(3일) 새벽 6시 30분 충무동 새벽·해안시장을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고용우수기업 ㈜삼우이머션을 차례로 방문하고 올해 시정 운영 핵심이 민생·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새해 첫 방문지로 충무동 새벽·해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른 아침부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시장 상인들과 조찬을 가지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전통시장 상인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올해 동백통,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등 온라인경제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전통시장 매출 증대 및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니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자”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박 시장이 직접 배를 타고 부산 앞바다로 나가 선상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살펴보고 2022년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프로젝트 관련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박 시장은 “올해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중요한 해이다. 오는 6월 2차 프레젠테이션, 9월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에는 3차 프레젠테이션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또한, 유엔 해비타트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는 우리가 염원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므로 이러한 내용을 4차 프레젠테이션에 녹아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높이겠다. 그리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인 ㈜삼우이머션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고용 창출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회사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올해를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자원을 확보하여 디지털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고용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지역경제 회복이 올해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2022년 임인년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부산을 여는 원년으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