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투명한 공직윤리 위한 성실 재산신고 당부

등록의무자 1,198명 … 2월 28일까지 정기 재산변동 신고 접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공직자는 2022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4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인허가·위생·토목·건축 등 특정 분야 7급 이상 공무원 △자치경찰(자치경사 이상) △소방(소방위, 소방장 중 현장 상황관리 근무자는 제외)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총 1,198명(2021년 12월 31일 기준)이며,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도 신고해야 한다.

 

 

이 가운데 부지사, 도의원, 일정 규모 이상 공직유관단체장의 재산신고 내역은 3월 말 관보 및 도보를 통해 공개한다.

 

 

신고 방법은 공직윤리시스템(PETI)에 토지, 건물, 자동차, 예금 등 항목별로 등록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고 시기에 맞춰 1월 중 등록의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신고 마감일에 신고 폭주로 시스템 과부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기 신고하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정기 재산변동 미신고자가 없도록 신고서 제출 현황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예방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재산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을 심사한 결과 과태료 부과(4명), 경고 및 시정조치(17명) 등을 처분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