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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동래구,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는 2021년 예산 2억5천9백만 원으로 1,240대 지원하였으며, 2022년에는 예산 6억6천만 원으로 6,3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녹스 보일러란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최대 88%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1대당 일반가정 10만 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에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보조금 지급요청서와 보일러 설치계약서, 설치 전·후 사진 등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홈페이지 구정 소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우리 가정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최일선의 노력으로 그간의 구민 수요를 반영해 작년 대비 5배 사업물량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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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