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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양군, '디지털 도우미제' 운영

전자민원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접근 및 이용 차별 해소 목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영양군은 올해부터 군 민원실을 방문하는 디지털취약 계층을 대상으로‘디지털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전자정부 도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가속화하고 있지만, 지역의 디지털취약계층(장애인· 노약자· 기초생활수급자·북한 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등)은 증가 추세로 이들이 행정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 시책을 운영한다.

 

 

디지털도우미제의 주 내용은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민원서류 발급, 내 보조금 찾기, 생활정보이용 방법 및 알아두면 편리한 스마트폰 주요 기능 등이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군 종합민원과를 방문 시 요청하면 된다.

 

 

손성호 종합민원과장은“앞으로는 디지털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에게 구두, 전화, 문자, 전자우편, 팩스 등 민원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처리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통지 방식도 다양화하여 민원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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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