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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광역시 중구, 2022년 영상 시무식 진행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청내 방송을 통한 신년사로 대신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가 3일 청내 방송을 통한 신년사로 2022년 시무식을 대신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구민최우선 행정 추진을 다짐했다.

 

 

박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 발전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그동안 문화흐름 중교로 사업, 대흥동 골목길 재생사업, 대제로 커플존 조성사업,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중구를 다시 찾도록 했다. 전국 유일의 효문화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 주관한 2020년 전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 2021년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전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125선에 선정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후 “우리 중구가 해야 할 많은 사업 중 가장 중요한 사업은 원도심활성화 사업으로, 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문 1·3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전도심융합특구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역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개별 민간사업 등이 50개 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준공 시기는 다르지만 2022년 3월부터 약 3만 5천 세대가 입주하면 8만 8천 여 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촌동․유천동․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제2뿌리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성씨조형물 추가 설치와 넓은 잔디광장, 가족단위 캠핑장과 글램핑장 등을 조성해 가족 중심의 효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지를 역설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셨던 것처럼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청장은 임인년 오후 첫 일정을 지난 민선7기 첫날과 같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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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