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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광역시 동구, 지정판매소 종량제봉투 온라인 주문 시스템 시행

종량제 봉투 가격 인하 및 판매소의 인터넷 주문 시스템 시행 등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는 지정 판매소의 주문 편의를 높이고자 인터넷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구 홈페이지 내 종량제봉투 인터넷 주문 시스템을 구축, 지정 판매소의 공급 주문을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주문 편의성을 높이는가 하면 공급 대금을 공급 대행업체 계좌가 아닌 구청 세외수입계좌로 직접 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공급업체의 자금 사정 문제에 의한 공급 지연을 방지하는 등 공급대행업체 및 판매소의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종량제 봉투 구매자들은 추후 시행될 전용 앱(app)을 이용해 봉투의 규격별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종량제봉투의 공급가를 인하한다. 공급가는 편의점, 마트 등에 적용되는 가격으로 판매이윤을 더해 소비자 가격이 형성되는데 그동안 낮은 판매이윤(6%)과 높은 카드결제 수수료(0.8~1.6%) 등으로 인해 일부 지정판매소들은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현금 구매를 요구해왔다.

 

 

구는 이번 종량제봉투 공급가 인하와 더불어 지난달 국회에서 확정된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등의 요인으로 지정 판매소들의 종량제봉투 판매수익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 봉투 공급 방식 개선으로 주민 생활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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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