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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포시 마산동에 불어오는 따뜻한 기부 바람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마산동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희대멘토태권도 학원에서는 50여명의 아이들이 어려운 친구들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모은 라면 20박스를 기부하였으며, 행복플러스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50만 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기부했다.

 

 

경희대멘토태권도 학원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임에도 지난해부터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라면을 모아 기부하고 있는데, 수십 종류의 온갖 라면들이 한곳에 모아져 눈이 즐거웠다.

 

 

박기호 관장은 “작년부터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라면 모으기를 시작했는데, 먹고싶는걸 참고 가져온 아이도 있고, 부모들이 한박스씩 보내주기도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행복플러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작년에 이어 현금 50만 원을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기부했으며, 김학임 원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감사를 전하고자 소액이지만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행복한 마산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독거노인들과 결식아동 6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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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