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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 북구, 새해 첫 공식 업무 ‘청년 자립 지원’ 업무협약

3일 북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임인년 새해 1호 결재를 ‘청년 자리 지원 기본계획’으로 하고 청년 일자리 수행기관과의 만남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년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수행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사)스마트인재개발원, 국제커리어센터와 ‘청년 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북구와 협약기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발굴・연계, 청년의 안정적 고용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 협력 사업에 필요한 정보, 인프라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지난해 수행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 95명의 청년들에게 최대 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또 ‘청년도전 지원 사업’으로 취업 사각지대에 방치된 310명의 구직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중흥동 대학타운형 도시권역 내 행복어울림센터와 상생상가를 건립하고 공공임대주택 3개소에 창업공간을 마련하는 등 청년 자립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기술인력 양성과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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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