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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 북구, 거주자 우선 주차장 오픈식

3일 오후 2시 중흥2동 경로당에서 오픈식 개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광주시 북구는 3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오픈식은 경과보고, 제막식, 주차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북구는 지난해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주차장은 북구청과 신안동 모아타운아파트 일대에 건물 입구, 주택 대문 앞, 담장 옆 등 총 229면이 있다.

 

 

주차면은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남는 면을 방문객 등에게 배정한다.

 

 

향후 IoT센서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신청, 배정, 공유주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북구는 광주시 최초로 시행한 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분간 시범 운영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하고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추가 조성 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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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