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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2022년 1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방역수칙 강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업소는 관내 200㎡미만의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무상 수거 기간 동안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22L)에 담아 종전과 같이 정해진 요일에 저녁9시 이후 배출하면 된다.

 

 

이번 무상 수거 지원에 따라 관내 5,800개소의 소형음식점에서 3개월간 총 1억원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수수료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매출감소,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형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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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