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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북군산의료원 노․사 극적 타결 합의 파업철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이 파업시작 15일만에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타결되어 파업이 철회됐다고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노동조합과 총 8차례의 산별현장교섭과 3차례의 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를 거쳤지만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로 인해 군산의료원 노동조합은 지방의료원 임금 및 직제로의 전환과 공무직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12월 17일부터 총파업을 시작했다.

 

 

그간 쟁점이었던 직제 및 임금체계 개편은 수차례의 실무교섭 등을 통해 노사 합의하에 올해 6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하여 파업을 철회하고 군산의료원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김경숙 원장은 코로나19 사태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신종감염병 창궐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시기에 파업까지 가는 상황에 이르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노사간 서로 협력하여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및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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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