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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폭염 디지털 트윈 구축 10억원 확보

재난안전 플랫폼과 연계한 ‘대구시 폭염 디지털 트윈’ 개발 추진

 

 

 아시아통신 이호민 기자 | 대구시는 2019년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폭염 디지털 트윈 개발사업’이 선정돼 10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기후변화, 도시화 등으로 폭염발생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폭염디지털 트윈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IoT,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현실과 동일한 환경의 지형, 건물, 일조권, 교통상황, 기상정보 등을 그대로 디지털 세상에 구현해 폭염 취약지 파악, 우선 대응 지역 선정 등 실시간 자료기반의 분석을 통해 지역맞춤형 재난예방 및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대구시는 폭염재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피해경감을 목표로 대구지역의 폭염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유하고 폭염대응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시 재난안전 플랫폼(안심하이소)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폭염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사회기반정보(연령, 성별, 주민특성 등)와 상관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초단기 폭염재난 예측(시뮬레이션)’으로 재난취약계층의 최소화 및 폭염피해 예방·경감 등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재난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대프리카라고 불리던 대구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통합형 재난관리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대구시 재난통합관리 플랫폼 ‘안심하이소’를 통해 재난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에 발맞추는 적극행정으로 첨단 재난정보 활용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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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