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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공고 취업난 속에서 공무원 13명 배출

특성화고등학교의 장점과 가능성을 이어가다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국가직 4명, 지방직 8명, 대구교육청 1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무려 13명의 학생이 공직자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맞춤형 진로교육 효과와 함께 경북공고가 공무원 양성 특성화고등학교라는 명성을 보여 준다.

 

 

경기 불황과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고졸 공무원 채용시험은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가직과 지방직, 또 직종 분야별로 일정이나 응시과목이 다르고,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은 기본, 교사의 집중적인 맞춤형 지도와 헌신으로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해야만 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경북공고 박근호 교장은 “학교교육은 학생들의 진로로 귀결되므로 학생 개개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른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수의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으로 취업률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앞으로도 계속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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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