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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추억의 그시절 소환’ 무안 고구마 단술 경연대회 시상식 가져

읍면 단술장인 7인과 단술스토리 14개 작품 시상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무안군은 최근 무안고구마 단술 경연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단술장인과 단술스토리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읍·면별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 단술장인 부문 수상자로는 ▲무안읍 김순금 ▲삼향읍 기형원 ▲몽탄면 장단심 ▲현경면 임삼연 ▲망운면 김경순 ▲해제면 김수임 ▲운남면 최윤자 씨가 선정됐다.

 

 

단술스토리 부문에서는 ▲삼향읍 김영석(대상) ▲무안읍 최순단, 무안읍 박화경, 운남면 정인태(우수상) ▲무안읍 강현주, 일로읍 김나희, 일로읍 염은선(장려상) 씨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시상과 더불어 7인의 단술장인이 살아온 인생과 단술 제조과정 등을 담은 무안 고구마 단술장인 이야기 책자 발간에 대한 기념식도 함께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단술 경연대회는 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고구마의 명성을 회복하고 가공분야의 명인 발굴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단술장인, 단술스토리 2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술 장인 부문에서는 각 읍면별로 6~9명이 출품한 단술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50점과 지역 내 일반인 시음을 통한 인기투표 점수 50점을 합산해 각 읍면별 단술장인 7인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다만, 일로읍, 삼향읍, 청계면은 출품자가 적어 권역단위로 운영해 장인 1명을 선정했다.

 

 

또한 군에서는 단술의 추억과 제조과정을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책자를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해 무안 단술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김명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군민들에게 무안 고구마 단술에 대한 어머니의 손맛을 소환했다”며“이제 각 단술 장인들의 제조 비법을 표준화해 무안고구마 단술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식품음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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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