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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소방서, 화목보일러·난로 등 안전사용 당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밤 11시경,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였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인에 의하면 화목보일러의 연통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계속 뜨거워지다가 연통과 맞닿아있던 보일러실 천장에 불이 붙었다고 한다.

 

 

이날 화재는 취침 전 화목보일러를 확인하던 관계인이 발견 후 바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화에 나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조금만 발견이 늦었으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추운 날씨로 화목보일러·난로 등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일러실 인근 소화기 비치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 적재 금지 ▲나무 연료 투입구를 닫아 불씨 날림 방지 ▲연통에 찌꺼기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난로 화재는 야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인명피해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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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