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고령군,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고령군은 12월 30일 군청 우륵실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라이쩌우성과 업무협약을 위한 사전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MOU 체결 전 세부사항을 논의하였으며 이번 협약식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연결을 통해 진행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곽용환 고령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라이쩌우성 성장을 비롯해 해외교류, 농업인력지원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령군과 라이쩌우성은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농번기 동안 3개월 또는 5개월의 단기간으로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수급함으로써 농가에서 계획적으로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곽용환 군수는 “최근 많은 농가들이 코로나19로 노동 인력의 국내․외 이동제한에 따른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지원으로 일손 부족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며 고령군과 라이쩌우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