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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수시, COP유치위원회와 COP33 추진 방향 논의

기후변화대응정책과 COP33 유치 기반 조성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여수시가 3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COP28유치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세윤 공동자문위원장, 이상훈 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 등 COP28 유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COP28 유치 무산에 따른 유치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33 유치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COP33 개최도시 선지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운동 전개와 여수국가산단 기후변화대응 시범산단 지정 등 기후변화대응정책과 COP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다.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 청년환경활동가 양성, 해양쓰레기 수거대책,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방법 개선, 종교단체를 통한 실천 운동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COP28이 정부의 결정으로 무산돼 아쉬움이 크지만, 다른 방향에서 보면 COP33 유치를 위한 5년의 준비기간을 갖게 된 것”이라면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기후변화대응정책을 펼쳐 COP유치를 위한 더 좋은 기회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 COP28 유치를 위해 100만인 유치서명운동과 대정부 활동 등 혼신의 노력을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그동안 COP 유치의 노력을 계승해 COP33은 반드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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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