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정책 ‘장기요양’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부문 높은 평가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보건복지부의 지방자치단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노인정책‘장기요양’분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①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실적 ②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현황 등을 평가했다.

 

 

그동안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분야만 평가했으나, 올해 신설된 ‘노인정책’ 분야에서는 ‘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 현황’ 등을 포함해 심사했다.

 

 

제주도는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도립요양원 등) 확충뿐만 아니라, 도 자체 재원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상근근로자에게 ‘처우개선비’와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요양시설 종사자에게는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을 확충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어르신을 위한 안심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