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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주남저수지 조망 새 생태탐방로 생겼다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창원시는 올해 주남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가월마을 뒷산에 새로운 생태탐방로(3구간)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둑방길을 따라 주남저수지를 둘러볼 수 있는 1구간(람사르문화관~수문~용산마을)과 근대문화유산인 주남돌다리가 연결돼 있는 2구간(수문~주남돌다리~무점마을)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생태탐방로 3구간은 가월마을에서 단감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기존탐방로와 차별되는 산길을 따라가는 색다른 탐방로이다. 이전 탐방로에서 볼 수 없던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판저수지와 주남저수지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넓은 조망데크(동판조망대·주남조망대)가 펼쳐진다.

 

 

주남저수지 탐방로 중 유일하게 산에 조성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숨겨진 주남저수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그늘을 찾기 힘든 평지 탐방로와 달리 나무그늘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어 주남저수지의 새로운 방문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에 생태탐방로 3구간의 조망대와 탐방로 주변에 수국과 마삭줄, 맥문동 등의 관상식물을 식재하고 생태터널, 포토존, 평의자 설치 등 조경시설을 보완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탐방객 편의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이춘수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올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주남저수지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고 사계절 많은 탐방객이 찾는 창원시 대표적인 관광명소인만큼 습지보전 대책과 더불어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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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