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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감염병전문병원 인천유치 위한 전략 모색

30일, 인천시 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 2차 회의 열어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인천시는 전문가 그룹의 의견청취를 통해 지역현안 과제인 권역감염병전문병원 인천 유치를 위해 지난 달 출범한 인천시 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 2차 회의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회의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공모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1개소 선정과 관련해 인천시에 반드시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사업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인천시는 높은 인구 밀집도에 비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자원이 부족*한 상황임에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로서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 신종 감염병 유입 위험이 타시도 대비 월등이 높으나 수도권 역차별로 각종 의료 인프라 확충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

 

 

감염병 확진자가 공항을 통해 내륙 유입 후 해당 지역사회에 전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해 국가 전체 확산 방지 및 방역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신종 해외유입 감염병 사전 차단 및 대응이 가능한 인천 지역에 권역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이 인천에 유치 될 수 있도록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검토해 사업에 반영토록 하겠으며, 또한 지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들과 감염병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인천성모병원과 세종병원 두 곳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 감염분야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ONE TEAM이 되어 인천 지역에 유치 될 수 있도록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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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