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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양시 봉강면, 새해 준비 ‘사회단체장 간담회’

시정 공유와 2022년 주요 예산사업 설명 등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29일 봉강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봉강면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전협의회, 청년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봉강면 사회단체장 13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주요 홍보사항과 2021년 주요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2년 봉강면 지역 내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봉강면은 사회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즉시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간담회를 통해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상호 연대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김정호 발전협의회장은 “오늘 나눈 건설적인 대화가 봉강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밝혔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을 실현하고, 주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사회단체장님들이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소통에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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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