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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해남군, 모든 출생아‘첫만남 이용권’200만원 지원

내년 출생아부터 시행, 국민행복카드 일시금 충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해남군은 2022년부터 출생 순위,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포인트)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영아기 집중투자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통해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2022년 1월 3일부터 방문 신청을 시작으로 1월 5일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2022년 4월 1일부터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출생아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유흥업소․사행업소, 마사지 등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등을 살 수 있도록 사용처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내년 출생아의 경우 첫만남 이용권, 신생아 양육비,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 바우처 및 현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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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