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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 “집단감염 취약 건설현장 방역관리에 만전”

30일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찾아 방역·안전대책 점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30일 서부내륙고속도로사업단을 방문하여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서부내륙고속도로사업단 상황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황 차관은 10개 공구 사업관리단장단으로부터 서부내륙 건설현장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각 현장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 차관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엄중한 만큼 방역관리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 흡연실 거리두기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부터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외부 사적 모임 등을 통하여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사업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한편,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한국인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숙소와 차량을 이용하는 등 집단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자국어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교육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이행하여 준공 시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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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