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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마무리

초29개교, 중28개교, 고9개교 등 총66개교에 145명 개인상담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66개교(초 29개교, 중 28개교, 고 9개교), 145명의 학생들을 방문하여 상담을 지원한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고학력의 유휴 여성 13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단위학교로 찾아가는 1:1 개인상담, 집단상담등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6개교 145명의 학생들을 주 1회 방문하여 개인별 10회기 상담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교육, 집중교육 등 학생상담봉사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온라인연수뿐만 아니라 한국카운슬러협회 온라인연수에 참여하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2021년 개인상담을 진행한 신영미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찼다.”며 소회를 밝혔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에 참여하여 대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봉사해주신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담 예방 활동 지원에 힘써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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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