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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들의 사랑 담긴 ‘나눔 저금통’ 수거

44개 나눔 저금통 ‘총 모금액 69만 7510원’ 반찬나눔사업, 저소득 자녀 책가방 지원사업 등에 사용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북 영주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지난 1년간 관내 금융기관, 음식점, 약국 등에 비치해둔 나눔 저금통 44개를 수거해 시민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나눔 저금통 수거와 함께 관내 업체에 복지홍보물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금통 총 모금액은 69만 7510원으로 2022년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저소득 자녀 책가방 지원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쓰일 예정이다.

 

 

나눔저금통 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업 우길순 대표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교하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나눔저금통이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 저금통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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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