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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은 최근 군의회 심의를 통과한 ‘거창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9일에 공포했다.

 

 

조례는 그동안 추진되었던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에서 공공급식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우선 공급되도록 규정해 급식의 공공성 확보 및 군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를 증진시키며, 나아가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으로 푸드플랜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거창군은 지역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공공급식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공공급식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내용·지원대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공공급식 관계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 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기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전환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지역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0년 거창군 먹거리 기본조례 제정에 이어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연이어 제정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제공은 물론 거창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11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관내 모든 유치원 및 학교 등 52개소에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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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