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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동구, 돋보기 쓰고 만든 뜨개질작품 판매수익금…아동시설 쾌척

어르신 백년동아리 8개월 활동…40만 원 기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광주 동구는 올 한해 ‘백년동아리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관내 아동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백년동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선호 동아리 사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개 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특히 수요가 많았던 뜨개질 동아리는 계림동 꿈나무도서관과 지원1동 마을사랑채에서 8개월간 운영해 왔으며 모자, 가방 등 뜨개질 작품 일부를 아동시설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한 뜨개질 작품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 40만 원을 기부해 아동들의 방한용품과 간식 구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후원받은 아동시설 시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많이 줄어서 걱정이 많았다”면서 “어르신들이 힘들게 한 땀 한 땀 완성한 작품을 팔아 이렇게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어렵게 완성한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선뜻 기부해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기부와 나눔을 통한 선순환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의 자존감도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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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