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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 싸전지역 행복주택건설사업 순항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아산시가 오래된 싸전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아산온천지구 행복주택 건설사업의 첫걸음으로 12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토지매각계약을 체결했다.

 

 

아산 싸전지역 행복주택에는 아산시가 매각하는 주상 복합용지에 LH가 전용면적 25㎡ 51가구, 26㎡ 170가구, 36㎡ 63가구, 44㎡ 66가구 총 350가구의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업무용지에는 행정복지센터, 상생협력상가, 창업지원센터로 구성된 어울림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생활 대책 및 이주대책 일원으로 싸전지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원주민 중 입주를 희망하는 19세대에 우선 공급하고, 잔여 세대는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장미마을 청년특화거리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행복주택 사업은 이와 연계해 기존 거주자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을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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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