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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북구,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2021년 보건복지부 자활사업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자활사업분야 평가는 전국 22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참여자 확보, 자활성공율, 자활기금 활성화 등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여건을 확립한 20개의 지자체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하였다.

 

 

북구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그린Start-up사업단’과 ‘샐러드와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 발굴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6년 연속 최우수 자활기관으로 선정된 북구지역자활센터와 민관협력을 통한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2021년 자활사업분야 대내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취·창업 등 자활 역량강화에 더욱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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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