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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 회원들 작품 담은 문집 발간

초등학생 구성 ‘가나다라세종대왕 독서회’와 ‘또바기’, ‘책느사’, ‘힐링’ 등 성인 독서회 참여해 문집 발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 문집이 발간됐다.

 

 

문집 제작에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구성된 ‘가나다라세종대왕 독서회’와 ‘또바기’, ‘책느사’, ‘힐링’ 등 성인 독서회 3팀이 참여했다.

 

 

문집에는 시와 독후감,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이 실렸다.

 

 

문집에 참여한 한 독서회원은 “독서회 활동을 하며 독서 속도가 빨라지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견문도 넓혔다”면서, “문집을 만들며 작품을 창작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문집 발간으로 독서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독서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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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