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경주시, 고령 운전자 지원 위해 교통안전교육 실시

온라인 교육 167명, 집합교육 120명 등 총 287명 교육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도래한 만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통안전교육은 도로교통법 제73조 제5항에 따른 것으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갱신기간 내에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경주시가 이번 교육을 추진한 것은, 익숙치 않은 온라인 교육 수강과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적성검사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고령 운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온라인 교육 167명, 집합교육 120명 등 총 287명의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현황, 인지능력 자가진단, 고령자의 특징과 안전한 교통생활, 약물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교통관련 법령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손삼주 경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이 고령층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통안전 온라인 교육을 정보화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진 시민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실시했다.

 

 

시민정보화교육장은 고령자․농어업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스마트폰·인터넷 활용 정보화 교육장소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